크로아티아 규모 6.4 강진, 도시 절반이 날아갔다?

요즘 지진에 대해서 신경쓸겨를도 없이

코로나때문에 난리인 세상.

 

그런데 이번에 크로아티아에서 규모 6.4 강진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렇게나 아름다운 나라가 순식간에 도시 절반이 날아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점은 사상자가 20명이라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진행되고 있는 지 모르겠는데 1시간에 10번 정도의 여진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충분한 보상을 해주고 얼른 모두가 회복됐으면 좋겠네요

 

 

예시자료

뉴스를 보니 어린 아이들의 피해가 컸다고 합니다. 물론 더 큰 피해를 입지 않아서 불행 중 다행이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 지구온난화도 그렇고 코로나도 그렇고 뭔가 작년부터 안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네요..

 

여러분도 모두 건강 챙기시고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