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가짜사나이 2기 루머'
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시죠!
지금으로부터 1일 전
'꽁병지 TV'의 김병지 (전) 선수께서 루머에
대한 입을 열었습니다.
김병지 님께서는
곽윤기 선수를 사칭한 계정이 루머를
퍼뜨리고 있는 사실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했는데요!
물론 줄리엔 강을 포함한
가짜 사나이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도
통틀어 나올 것 같습니다.
김병지 님께서는 루머 자체도 거짓말이지만
곽윤기 선수께서 했다는 거 자체도
사칭이라고 확실하게
단정 지으셨습니다.
김병지 님께서는 더 이상 이렇게
루머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직접 나섰다고 합니다.
다음 이야기로 바로
줄리엔강 얘기가 나왔는데요!
김병지 님께서는
"자신이 아는 14명의 멤버 중에서 가장
최선을 다 하였고 제일 훈련을
잘 극복해 냈던 친구 중 한 명"이라고
확실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예상외의 인물이 한 명 더
나왔는데요!
바로 유튜브 채널 '엔조이 커플'의
개그맨 손민수 님입니다!
손민수 님에 대해서도 김병지 님께서는
"민수는 착하다"
라고 바로 말했습니다
자신들이 훈련받는 동안에는 즐거웠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김병지께서 말씀하시길
"줄리엔강, 곽윤기, 손민수는 절대
그럴 애들이 아니다"
라고 확실하게 말씀하셨고
그 이유로 줄리엔강은 "국적이 캐나다이고
국가관이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더 좋은
친구"라고 했습니다.
또한 곽윤기 선수를 입에 담으며
김병지 님께서 말씀하시길
"윤기야 다치면 안 돼,
올림픽 때문에 걱정되지 않니"
라고 말씀하자
곽윤기 선수는
"형님 견딜만해요, 이겨낼 거예요"
"어쨌든 세상은 모르는 것이다, 올림픽 연습하다
다치는 것과 지금 여기서 다치는 것은
아무도 모른다."
라고 얘기하셨습니다.
다시 김병지 님께서는
"그만큼 열심히 하는 친구가
곽윤기다" 라며 칭찬을 했습니다.
다음으로 손민수 님 얘기를 꺼내셨는데
손민수 님은
" 눈물은 많지만
성인이 되면서 투혼과 열정, 견디고 버텨냈던
모습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누구보다도 교관님들에게
모범이 되는 훈련병이었다
내가 보장한다"
라며 칭찬을 날리셨다!
< 마무리 >
이번 김병지 님을 통해서
교관님들과 충돌이 있었다,
이런 일들은 눈곱만큼도 없었고
정말 나라를 위해서
선별하는 과정이었고 훈련병들은
교관님들에 따라 최선을 다했다.
또 14명에 대한 대우도
모두 평등하게 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줄리엔강, 곽윤기, 손민수 님은
이런 루머로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영상을 올리셨습니다.
여러분 루머를 올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특히 사람에 대한
루머는 정말 상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도록 해요!
그냥 재미로 봅시다!
그럼 이만! 또 다른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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