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초보가 블로그 시작한지 4일차 - 4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블로그를 만들어서

시작한지 4일차가 된 지금을

만화로 그려보자 생각했습니다!

 

 

이번화는 갑자기

방문자 수가 늘어나서 놀란

저의 4일차의 모습을

표현해볼게요 ㅎㅎ

 

 

그럼 오늘도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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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고 시작한지

3일차에 제가 독감예방에

대해서 썼었죠?

 

그날도 방문자 수가

2자리수가 넘게 나와서 정말

좋아했습니다 ㅎㅎ

 

 

 

 

 

 

 

하지만 제가 올린 독감예방

글은 방문자 수가 거의 없었어요..

 

1일차와 2일차에 올린 글이

더 방문자수를 끌여들여 겨우

두 자리수를 넘긴거였죠.

 

 

 

 

 

 

 

그래서 저는 올리는 시간과

이슈거리에 좀더 중점을 두자

생각을 하고 좀 더 이른 시간에

글 쓸거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몇분후 저는 

코로나로 인한 실업자, 혹은

소상공인, 중공업자분들을 위한

나라에서 돈을 지원해준다는 글을

보고 바로 작성하러 갔습니다.

 

 

 

 

 

 

 

 

 

이유는 물론 제가 키워드를 찾는

사이트마다 떠있었고

계속 인기 검색어에 나와있었죠.

 

또한 나라에서 돈을 준다는데

검색량이 엄청 많겠다는 생각을

하고 바로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어느때처럼 저는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를 검색하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잘 읽어보며

여러 정보를 끌어다모아

글을 썼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깨달았습니다.

"아 3일차 독감예방 글 쓰는것보다

힘들겠구나.."

 

저는 굳게 마음을 먹고

제대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한 2시간동안 썼는지

끝을 향해갔고 저는 드디어

포스팅을 했죠!

 

 

 

 

 

 

 

 

저는 저번과 같은 기대를

하지말자 생각하고 들어가는 순간..

 

100..? 

 

이게 무슨일인가 싶었습니다.

 

여기 티스토리 블로그 맞나?

내 블로그 맞나 싶었습니다..

 

 

 

 

 

 

 

12시가 되기전까지

더 많은 사람이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한두명씩..

 

제가 마지막으로 본

방문자 수는 

 

 

 

무려..

 

 

 

 

185명..!!

 

 

 

 

 

 

 

저는 정말 너무너무 기뻐서

벌써부터 김칫국을 마시기 

시작했죠 ㅋㅋㅋㅋ

 

 

 

 

 

 

기쁨도 잠시 저는 다시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어요...!

 

다음에는 무슨글을 쓰지?

그때도 이렇게 많이 들어와줄까?

 

사람들이 그냥 읽다가 나가버리면 

어쩌지..

 

갑자기 많은 방문자 수에

저는 걱정을 계속 했죠.

 

 

 

 

 

 

 

 

그래도 저는 초심을 잃지말고

내가 쓰는 방식으로 

다른 전문가들이 어떻게 썼는지

잘 분석해보고 써보자

마음 먹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갑자기 많이 들어오면

당황하지마시구 그냥 즐기세요!

 

저희는 그냥 똑같이

글만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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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고

살아남기 4일차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럼 다음 편으로 다시

돌아올게요!

 

 

 

 

 

 

 

 

그럼 이만!!

항상 코로나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