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운영] 5일차 초보의 상황 - 5화

 

안녕하세요!

 

요즘 좀 뜸했죠..?

 

하루하루가 너무 정신없이

흘러가서 포스팅을 못했네요..

 

오늘 그릴 내용은

제가 5일차에 4일차보다 방문자수가

떨어진 상황에

대해서 그려볼려고 합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바로 시작해볼게요!

 

---

 

 

 

 

어쩐일로 글을 쓰기위해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4일차에 포스팅 시간의 중요성을

알고 바로 실행에 옮겼죠!

 

 

사실 요즘엔 그냥 습관처럼

글을 쓰게 되다보니까

 

그냥 일어나자마자 글쓸거 

찾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아무튼 5일차에도 똑같은

하루가 시작되겠구나

생각하고 키워드를

찾으러 갔습니다 ㅎㅎ

 

 

 

저의 눈에 띈것은

다름아닌 진학사 어플라이와

드라마였습니다.

 

저는 곧 수능도 다가오고

많은 수험생분들이

대학 원서를 어떻게 넣어야할지 

눈에 보였습니다.

 

저도 그랬었으니까요 ㅎㅎ

 

 

 

 

그래서 저는 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글쓰는 것에 어려움이

많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진학사가 처음이신

분들을 위해

열심히 작성해나갔죠!

 

 

그리고 처음써보는 드라마 포스팅은

생각보다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저는 드라마를 많이 보는편도

아니였고

 

실제로 드라마를 인물관계나

후속작, 그런것들 신경안쓰고

보는 타입이라 정보를 담아내기가

정말 힘들었죠..ㅋㅋㅋㅋ

 

 

 

 

 

아무튼

고생한 끝에 저는 2개의

포스팅을 완료하였고

 

또다시..

 

방문자수를 기대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기대와 다르게

방문자 수는 3일차보다

더 적게 나온것이였습니다..!!

 

 

 

 

 

저는 충격에 빠졌습니다..ㅋㅋㅋ

 

하루 사이에 방문자 수가 바로 떨어지다니..

이렇게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하는구나..

 

역시 쉬운일은 없었어..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오늘은 무려 2개의 포스팅을 했고

 

아직 내 글이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걸꺼야, 다음엔 더

열심히 써보자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다면 방문자 수가

빨리 늘기를 기대할 것이고

 

매일매일 어떤 글을 써야

사람들이 많이 봐줄까 생각하시고

계시겠죠..?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ㅋ

 

 

 

 

슬퍼하지마시고

지금 당장은 경험을 쌓는다

생각하시고 마음 편하게 포스팅 하세요!

 

저처럼 너무 마음 졸이시면서

하시면 아마 빠르게 질리실거예요..ㅠㅠ

 

우리가 고수가 되는 그날까지

과정일 뿐이니까 

극복해 냅시다!!

 

 

 

그럼 오늘 하루도 포스팅 

열심히 하시고!

 

다들 힘내세요!

 

< 오늘의 교훈 >

 

포스팅하더라도

내가 쓸때 자신있는 것을 쓰자..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