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백신의 부작용 괜찮을까? 심각한 알레르기, 마비, 식은땀 반응

안녕하세요!

 

언제부턴가 다시 코로나 확진자 1,000명대로

넘어가면서 심각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에 대한

예방법이나 백신들이 연구가 진행되고 있죠?

 

여러 가지 백신이 나오고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알아볼 것은 바로

'모더나 백신'

그에 대한 부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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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백신이 뭔가요?'

 

 

모더나 백신 참고 이미지

 

우리가 전문 의학을 아는 것도 아니고 긴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ㅎㅎ

 

간단하게 말하자면 미국 제약사 '모더나'라는 곳에서 개발한 '코로나 백신'입니다.

 

전에 나왔던 '화이자'라는 백신과도 코로나를 예방할 수 있는 효율이 95% 정도로 굉장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네요.

 

 

 

그럼 이것만 접종하면 코로나를 예방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95%정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보고 중입니다. 즉,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면 코로나에 감염될 확률이 20분의 1로 감소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현재 전 세계적으로 50개 이상의 코로나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들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아직까지는 조심해야 하겠죠?

 

뉴욕타임즈에서도 이에 대해 '부작용'이 나오고 있다고 하니까 좀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부작용이 있었을까?

 

 

 

 

현재까지 나온 현상으로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 심박수 증가

- 식은땀

- 혀 마비

- 혈압 상승

- 현기증

- 알레르기

 

 

특히 얼굴에 보형물을 넣은 사람들, 필러 맞은 사람들에게 특히나 부작용이 나오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백신에 대한 국내 상황은?

 

 

출처 : 조선비즈 / 정은경 본부장

 

 

우리나라에서도 모더나에 대한 임상시험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임상시험은 약 4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하지만 부작용이 생겼다는 브리핑을 듣고 직접 접종한 인원을 약 2만 명 정도라고 하네요. 하지만 방역당국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백신에 대한 연구와 세계적인 정보를 통해 열심히 진행중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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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백신이 없을까?'

 

- 국내에서도 현재 5개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백신은 'SK백신'이라고 하네요. 이는 화이자와 모더나의 RNA백신보다는 익숙한 형태의 백신이고, 냉장보관만 하면 되기 때문에 보관이나 수송도 쉬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국내에 백신이 나온다면 독감예방처럼 진행될까요?

 

 

 

 

현재 나와있는 화이자와 모더나의 RNA백신을 기준으로 한다면 3~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합니다.

 

아직 추가적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형성된 면역력이 얼마나 유지될지는 아직 연구 중이라고 합니다. 코로나와 유사한 바이러스로 예를 들어본다면 항체 유지 기간은 대략 1~2년으로 현재 코로나19에 대한 항체 유지 기간도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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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코로나19 백신

'모더나 백신'

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하루빨리 부작용없는 백신이 나와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어지면 좋겠네요..!

 

우리 모두 방역수칙 잘 지키고

안전해지는 그날까지 스스로 몸을 지킵시다!

 

 

 

그럼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